민트초코는 사랑이야.
민트초코 먹을 바엔 치약을 먹지라는 의견이 있지만
엄연히 다른 맛이니깐 민트초코맛을 사먹는 것이다.
민트초코는 사랑이다. 초코맛이 질렸을 때 민트의 시원함이 더해져서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.
결론은 민트초코는 사랑이다🥰
서브웨이를 갔다가 시즌한정으로 민트초코쿠키를 판다고 해서 냉큼 2개를 사왔다. 더 사올껄
민트맛이 강하게 나는 건 아니지만 서브웨이 초코칩 쿠키 다음으로 맛있다. 서브웨이 쿠키는 역시
쫀득쫀득하고 얇은 미국식 쿠키🍪
(예전에 집에서 구워보려고 시도해봤지만 나 같은 사람은 사먹는 게 여러모로 좋다)
민트맛이 강한 건 아니라 민트초코단이라면 실망할 수 있지만 그래도 민트초코쿠키가 나온 게 어딘가 싶다.
마침 집에 흰우유가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 한 입 베어물고 흰우유 한 모금이면 행복해진다.


청주에는 서브웨이가 2곳 밖에 없어서 슬프다.
사러가기 귀찮기도 하고...
오창에는 서브웨이조차 없기 때문에 청주대를 지나갈 일이 있으면 대개 들려서 이탈리안비엠티+초코칩쿠키를 산다.
시즌한정판매가 끝나기 전에 민트초코쿠키를 한 10개 정도 먹어줘야겠다.
+
멘토스초코 민트맛도 나왔다.
회사 옆 편의점에서 구입
멘토스초코맛도 존맛탱인데 민트초코맛은 더 맛있다^^
민트초코덕후라면 바로 구입해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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